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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다?
  • 윤희성
  • 등록 2021-04-08 14: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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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과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운영 협약 체결

SK텔레콤(SKT)은 질병관리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힘.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AI) '누구'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 상에 구축된 AI 서비스로, 별도의 앱이나 기기가 필요하지 않다.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의료기관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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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담당자가 '누구 백신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백신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 전 일정 안내, 접종 후 증상 여부 등을 체크한 뒤 대상자의 답변을 웹사이트에 업로드함으로써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식이며.

SKT와 질병관리청은 전화만으로 사용 가능한 '누구 백신 케어콜'을 통해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백신 접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 백신 케어콜' 도입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종사자의 업무 경감도 기대된다.

SKT, 질병관리청은 '누구 백신 케어콜'을 2분기 내 개발하고, 3분기부터 지자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skt는 사업 다각화로 전망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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