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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구글 공격에 카카오·네이버도 공격한다!
  • 윤희성
  • 등록 2021-04-06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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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의 ‘IT대장’들이 전날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다.

한국판 ‘IT대장' 카카오가 8.1% 이상 급등했고, 네이버도 3%정도대의 강세를 보였다.올해 1부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 기대감 속에서 신사업 추진에 칼을 죄고 있는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의 강한 상승탄력이 붙을지 기대된다.

6일 증권시장에서 카카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37%(4만2000원) 급등한 54만4000원에 장을 마쳤고, 이로써 카카오는 지난달 30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네이버도 전날보다 3.05%(1만1500원) 오른 38만8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페이스북은 전 거래일 대비 3.4% 오른 308.91달러에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썼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도 각각 4.2%, 2.8% 올라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대표 IT기업인 카카오와 네이버에 대한 증권가의 주가 전망도 긍정적인 추세입니다.

대신증권은.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성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6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1분기 매출액은 1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1608억원으로 컨센서스 1560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모빌리티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T 블루 택시 대수 증가 효과로 전 분기 대비 2.7%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마케팅 포인트 지급 등 혜택이 네이버 쇼핑 성장, 더 나아가 네이버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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